푸른초장교회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푸른초장교회 · 2011-01-02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고후 5:10)

어느 날 당신이 출근하였는데, 상사가 당신을 맞이하면서 "내 사무실로 9시 30분까지 오게. 자네가 일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이야기하고 싶네."라고 말했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당신은 상사가 무슨 말을 할까 생각하며 불안할 것입니다. 당신은 "상사가 그동안 내가 해온 일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승진 되어 월급을 더 받게 될까, 아니면 해고당하는 걸까? '잘했어'라는 말을 들을까, 아니면 '자네 그만두게'라는 말을 들을까?" 궁금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직장 상사와의 면담도 중요하지만, 성경은 다른 종류의, 훨씬 더 의미심장한 평가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 삶이 끝난 후에 우리는 주님 앞에 서게 됩니다.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고후 5:10)라고 바울은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받은 구원을 잃지나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나 우리 개인의 이익이나, 사람의 인정을 받으려는 욕구를 가지고 미래의 평가에 임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대신에 주님께서 우리에게 "잘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마 25:21)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듣기를 열망할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으로서 우리 앞에 놓인 도전은 지금 주님을 잘 섬김으로써 나중에 주님으로부터 "잘했다"라는 칭찬을 듣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생활방식을 근거로 한다면 구주를 뵈올 때에 우리는 어떤 평가를 받게 되겠습니까?

Service done well here on earth will receive a "Well done" in heaven.
이 땅에서 잘 섬기면 천국에서 "잘했다" 라는 칭찬을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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