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제칠년에는 땅으로 쉬어 안식하게 할찌니" (레위기 25:4)

푸른초장교회 · 2010-12-05
"제칠년에는 땅으로 쉬어 안식하게 할찌니" (레위기 25:4)

지구가 태양 주위의 궤도를 한 바퀴 도는 데는 365와 1/4일이 걸립니다. 이 때문에 매 4년 마다 달력에 하루를 더 넣어 그런 자연의 주기에 우리가 뒤처지지 않도록 합니다. 그래서 윤년마다 이 하루를 2월 말에 더해 넣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달력은 천문학의 시간표에 맞춰 재조정 됩니다.

고대 이스라엘의 달력을 보면, 하나님은 일들을 재조정 하기 위해 놀라운 수단을 마련해 놓으셨습니다. 모든 사람은 매 일곱째 날에는 쉬어야 한다고 명령하신 것과 똑같이(출 20:8-10), 토지도 일곱째 해에는 휴식을 취하게 하셨습니다(레 25:4). 이 안식년은 토지가 계속해서 더 많은 산물을 내도록 재충전 시켜줍니다. 그때에는 또 빚이 탕감되고(신 15:1-11), 히브리인 종들을 놓아주어 자유롭게 해주었습니다(12-18절).

우리의 바쁜 일상과 정신없이 돌아가는 삶의 행보 속에서 우리도 재조정이 필요합니다. 직장과 가정, 그리고 교회에서 요구해오는 일들을 재평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한 가지 방법은 안식 원리를 적용해서, 시간을 할애하여 꼭 휴식을 취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우산순위에 다시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도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막 1:35)하셨습니다.

언제 당신은 일상생활에서 빠져나와, 당신의 영적 달력을 하나님말씀과 그분의 뜻에 다시 맞추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까? 혹시 지금이 재조정할 시간은 아닙니까?

To make the most of our time, take time to pray.
시간을 가장 잘 쓰려면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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