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 같으니라 그럴찌라도 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어내느니라" (잠언 20:5…

푸른초장교회 · 2010-10-17
"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 같으니라 그럴찌라도 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어내느니라" (잠언 20:5)

남자들이 아내를 사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녀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남편이 "[아내를] 이해하고 함께 사는"(벧전 3:7, 표준새번역) 것이 절대로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이 원칙은 양쪽에 다 적용됩니다. 남편도 이해받기를 원합니다. 사실 우리는 모두가 다 그렇습니다. 모두 사람은 결혼했더나 안 했거나 간에 상대로부터 가장 깊은 차원에 이르기까지 이해받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는 그런 욕구를 가지고 태어났고, 절대로 거기서 벗어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말하는 것은 나약한 변명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있고 또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합니다. 그것은 시간, 즉 상대방에게 물어보고, 잘 듣고 그리고 다시 물어보는, 서로 함께하는 그런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아주 쉬울 수도 있고 그만큼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물론 아무도 남의 마음의 신비를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우리는 새로운 것을 매일 배워갈 수 있습니다. 잠언의 지혜로운 저자는 "이해"란 그것을 구하는 모든 자에게 지혜의 깊은 원천이 되는 "생명의 샘"(16:22)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남을 이해하려면 우리가 남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고귀한 선물인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얼마나 아끼는가에 대한 가장 확실한 지표입니다.

당신의 삶에 중요한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은혜를 달라고 오늘 주님께 간구하십시오.

Listening is an open door to understanding.
귀 담아 듣는 것이 이해의 문을 열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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