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누가복음 10:40)

푸른초장교회 · 2010-10-03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누가복음 10:40)

믿음 성장의 장애요인을 알아보기 위한 설문 응답을 139개국 2만여 명의 그리스도인들에게서 받아 취합한 자료에 따르면, 40퍼센트가 넘는 그리스도인들이 "종종" 혹은 "항상" 이 일 저 일로 바쁘게 뛰어다닌다고 합니다. 또 60퍼센트 정도의 그리스도인들이 삶의 분주함이 하나님과의 관계 형성에 "종종" 혹은 "항상" 방해가 된다고 합니다. 분주함이 우리로 하여금 주님과의 교제에 집중 할 수 없게 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마르다 역시 너무 분주했던 나머지 예수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마음이 흐트러졌던 것 같습니다. 마르다는 예수님과 제자들을 자기 집으로 모셨을 때 음식을 준비하고 그들의 발을 씻기고 그들이 편안한지 확인하는 일에 매달렸습니다. 이 모든 것은 꼭 해야 할 일이었지만, 마르다는 너무 바빠서 그분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분과의 시간을 누리는데 집중하지 못했으며, 이는 결국 무익한 분주함이라는 것을 누가는 말하고자 한 것 같습니다(눅 10:38-42).

우리는 어떻습니까? 이 일 저 일로 뛰어 다니면서 분주한 삶을 사느라고 심지어는 예수님을 위한 일까지도 우리의 마음을 흩뜨려서 그분과 향기로운 교제를 즐기는 것을 못하게 합니까? 예수님을 우리의 중심으로 삼음으로써 우리의 마음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하나님께 도움을 구합시다.

If you are too busy for God, you are too busy.
하나님을 위해 시간을 내기에 너무 바쁘다면 당신은 지나치게 바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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