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빌립보서 3:7)

푸른초장교회 · 2010-09-06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빌립보서 3:7)

"어떤 사람한테는 쓸모없는 물건이 다른 사람에게는 보물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때로 우리는 이사하기 위해 짐을 정리하다 보면 "필요 없는 물건들"을 없애버리는 것이 아주 힘든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수십 년 동안 쓰지도 않으면서 보관해 온 것이기는 하지만, 다 낡고 쓸모없는 물건들이지만 그것들이 가까운 친구나 과거의 중요한 일들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물건들을 버리는 것이 마치 그 당시의 삶을 없애 버리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집 곳곳에 쌓인 잡동사니들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우리를 억누르는 사고방식에서 우리가 벗어나지 못하는 것과 영적으로 비교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다소사람 사울은 하나님의 율법에 복종함으로써 "의롭게" 되는 일에 집착했었습니다.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서 시력을 읽고 예수님을 만날 때까지 (행 9:1-8) 그의 형통과 업적은 소중한 자산이었습니다. 부활하신 구주와 직접 대면하고 난 후, 그는 가지 노력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았고, 후에는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긴다"(빌 3:7)라고 기술하였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데 방해가 되는 어떤 태도에 대한 집착을 버리라고 성령께서 요구하실 때, 우리는 그것을 내려 놓음으로써 진정한 자유를 얻게 됩니다.

Through Christ we have the freedom to let go.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는 내려놓을 수 있는 자유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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