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누가복음 12:15)

푸른초장교회 · 2010-09-06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누가복음 12:15)

예수님이 다른 무엇보다 돈에 관하여 더 많이 가르치셨다는 사실은 참 흥미롭습니다. 물론 주님은 재산을 모으려고 시도하시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우리가 아는 바로는, 주님은 결코 헌금을 요구하신 적이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이 주제에 관하여 집중적으로 가르치신 이유는, 돈을 많이 벌기 위해 일하거나 아니면 돈이 많았으면 하고 바라는 가운데, 돈보다 더 빨리 우리에게 영적으로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 당돌하게도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업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눅 12:13)라고 요청한 사람을 생각해보십시오. 놀랍지 않습니까? 그는 예수님과 "깊은" 관계를 가질 기회도 있었으나 그것보다는 많은 재물을 더 원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직관과 상반되는 충격적인 말씀으로 반응하셨습니다. "상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가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15절). 그런 다음 주님은 계속해서, 밭의 소출이 너무 많아 곡간을 계속 늘려야 했을 정도로 세상적으로 크게 성공했으나 하니님의 눈에는 실제로 "어리석었던" 한 부자의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눈에 어리석은 자가 된 것은 부자였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하여 부요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부유해지는 방법에 대해 많은 조언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씀해 주십니다. 그것은 돈에 관한 것이 아니라, 주님과의 관계가 풍성해지는 것에 관한 것이며, 우리의 욕심이 관대함으로 바뀌는 즐거움에 관한 것입니다.

Learning how to be rich toward God yields eternal dividends.
하나님을 향한 부요함을 배우면 배당금이 영원토록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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