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시편 23:2)

푸른초장교회 · 2010-07-26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시편 23:2)

필립 켈러가 쓴 명작 「양과 목자」(생명의 말씀사)에 서는 목자의 돌보심과 부드러움을 인상적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시편 23편 3절에서 다윗이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라고 한 말은 목자라면 다 이해할 만한 것입니다.

양들은 옆으로 넘어져 등이 땅에 닿게 되면 다시 몸을 일으켜 세우기가 어렵습니다. 그들은 공중에 헛발질하며 매에 하고 울부짖습니다. 그렇게 누워서 몇 시간이 지나고 나면, 위에 가스가 차오르기 시작해서 위가 굳어져 기도가 막히게 되고 결국에는 질식하고 맙니다. 이것이 "기립불능" 자세입니다.

목자가 기립불능 상태의 양을 일으켜 세울 때, 그는 양을 안심시키면서 다리를 주물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천천히 양을 뒤집어 일으켜 세우면서 다시 중심을 잡을 때까지 붙들어 줍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를 대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넘어져 죄와 슬픔과 원망으로 허공에 발길질하며 쓰러져 있을 때, 우리의 인자하신 목자는 당신의 은혜로 우리를 안심시키시고 일으켜 세우시며 우리가 영적으로 중심을 잡을 때까지 붙들어 주십니다.

만일 당신이 어떤 이유로든지 쓰러져 일어설 수 없다면, 오직 하나님만이 당신을 다시 일어서도록 도와주실 분입니다. 그분은 당신의 신뢰와 기쁨과 능력을 회복시켜주실 것입니다.

The weak and the helpless are in the Good Shepperd's special care.
약하고 힘없는 자들은 선한 목자의 특별한 돌보심 가운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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