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푸른초장교회 · 2010-07-18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사 53:5)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은 2003년 베트남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전 세계로 퍼져서 거의 800명이 사망한 후에야 이 병이 어느 정도 통제되었습니다. 사망률이 높았던 이유 중의 하나는 초기에 병원체 바이러스가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단 바이러스가 밝혀지고 그것에 대해 알게 된 후에 그 질병은 통제되었습니다.

이보다 더 위험한 병이 세상에 가득 퍼져 있는데 그것은 죄라는 병입니다. 이 또한 통제하기 어려운 병인데 그 이유는 사람들이 그것이 얼마나 무서운 병인지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성경에서 내린 죄의 정의에 대해 반박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호수아 7장에서 우리는 아간의 비극적인 이야기를 읽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아간을 극단적으로 처리하신 데 대해서 놀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에도 불구하고 아간은 여리고 성에서 취한 전리품 중의 일부를 그의 장막 안에 감추어 놓았습니다(21절). 그와 전 가족들은 목숨으로 죄값을 치렀습니다(25절).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그와 같은 방법으로 다스리시지는 않으십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다면 살아남은 사람이 하나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죄의 치명성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의 죄로 인하여 그리스도께서 우리 대신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SARS처럼 죄를 다루는 첫째 단계는 죄의 본질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영생의 선물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하나님을 불쾌하게 하는(노하시게 하는) 이기적인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는 것입니다(골 3:5). 이것이 바로 치명적인 병을 다루는 우리들의 방법입니다.

Sin is a heart disease that can be cured only by the Great Physician.
죄는 오직 전능하신 의사(하나님)만이 치료 하실 수 있는 마음의 질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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