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갈라디아서 5:13)

푸른초장교회 · 2010-07-05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갈라디아서 5:13)

자유는 그것을 사용할 줄 모르는 사람들의 손에 있을 때 위험한 것이 됩니다. 그래서 범죄자들을 사기철망과 쇠창살, 그리고 콘크리트 벽으로 된 감옥에 가두어 두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른 수풀에 번지도록 내버려둔 모닥불과 같습니다. 이 불은 급속하게 지옥불 처럼 변합니다. 통제되지 않는 자유는 큰 혼란을 가져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이와 같은 현상은 더할 나위 없이 극명합니다. 그들은 율법의 저주, 죄값, 그리고 죄책감을 일으키는 힘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었습니다. 공포, 불안, 그리고 죄책감이 화평, 용서, 자유로 바뀌었습니다. 영혼의 깊은 곳에 자유를 얻은 사람보다 더 자유로운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런데 그것이 바로 우리가 종종 실패하는 이유가 됩니다. 우리는 자유의 특권을 나만을 위해 이기적으로 살아가는 데 사용한다든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거저 맡기신 것에 대해 소유권을 주장합니다. 특히 우리가 풍요로운 사회에 살고 있는 경우 방종한 생활방식에 젖게 됩니다.

자유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은 다른 사람을 섬기기 위한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입니다(갈 5:6, 13). 우리가 성령을 의지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일에 우리의 에너지를 사용한다면, 육체의 욕망은 하나님에 의하여 제지될 것입니다(16-21절). 우리의 자유를 허무는 일이 아닌 세우는 일에 항상 사용합니다.

거센 불길처럼, 제한이 없는 자유는 위험한 것입니다. 그러나 잘 다스려지면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축복입니다.

Freedom doesn't give us the right to do what we please, but to do what please God.
자유는 우리가 좋아하는 것을 하도록 주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도록 주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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