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푸른초장교회 · 2010-06-0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고대 로마인들은 그들의 제국을 사방으로 연결하는 통행량 많은 도로로 유명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4장 6절에서 "나는 길이요"라고 했을 때 청중들은 바로 그 길을 떠올렸을 것입니다.

이 말씀은 주님이 천국에 이르는 길임을 나타내지만, 그 말씀에는 그 이상의 의미가 함축되어 있습니다. 정글같은 이 세상의 덤불을 헤치고 지나갈 때, 예수님은 우리의 삶을 위해 새로운 길을 내시는 길 안내자이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친구를 사랑하고 적을 미워하는 세상적인 길을 따라 걷는 반면, 예수님은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 5:44)라고 하시며 새로운 길을 개척하십니다. 남을 심판하고 비판하는 것은 쉽지만, 길 개척자이신 예수님은 우리 눈의 들보를 먼저 꺼내라고 말씀하십니다(7:3-4).

\ 또한 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탐욕의 삶이 아닌 베푸는 삶의 길을 닦으십니다(눅 12:13-34).

"나는 길이요"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실 때는 우리로 하여금 멸망으로 가는 옛길을 떠나 생명으로 향하는 새로운 길을 걸으라고 우리를 부르시는 것입니다. 사실, "따른다"(막 8:34)라는 말의 의미는 "길을 따라 걷는다"는 의미입니다. 당신과 나는 결국에는 파멸에 이르는 익숙한 길을 선택할 수도 있고, 아니면 예수님을 따르며 길이신 그분과 함께 하는 삶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We don't need to see the way if we're following the One who is the Way.
우리가 길이신 주님을 따르고 있다면 길을 살필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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