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예레…

푸른초장교회 · 2010-04-25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예레미야애가 3:22-23)

중국으로 간 하나님의 겸솜한 종 허드슨 테일러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향한 놀라운 신뢰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일기장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경험이 아주 많으신 분이다. 매일 아침에 자기 자녀들이 모두 왕성한 식욕을 가지고 잠이 깨는 것을 알고 계신다...... 하나님은 3백만 이스라엘 백성들을 40년 동안 광야에서 지켜주셨다. 중국에 3백만의 선교사를 보내시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지만, 만일 보내신다면 이들을 모두 유지하실 수 있는 능력을 충분히 가지고 계신다...... 염려하지 말라.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는 데에는 하나님의 물자가 절대로 모자라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지치고 약할지라도 하나님 아버지는 막강하십니다. 우리 감정은 흔들려도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십니다. 창조 자체도 하나님의 변치 않으심의 기록인 것입니다. 이때문에 우리는 토마스 치솜의 찬송가(393장) 가사로 찬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하나로 드러낸 증거. 신실한 주 사랑 나타내네."

주님을 위해 사는 것이 얼마나 큰 격려가 되는 일인지요! 오늘을 위한 힘과 내일을 향한 소망은 우리 자신의 노력으로 인한 안정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근거한 것입니다. 우리의 필요가 무엇이든지 우리는 하나님 아버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의지할 수 있습니다.

He who abandons himself to God will never be abandoned by God.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내던지는 자를 하나님은 결코 버리지 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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