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1:29)

푸른초장교회 · 2010-03-21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1:29)

전해 내려오는 말에 의하면 미켈란젤로는 작업 중인 작품을 그의 그림지가 가리지 않도록 한 손에는 붓을, 다른 손에는 촛불을 들고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인생이라는 캔버스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명작을 펼치고 싶다면 우리도 이 같은 태도를 취해야 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는 우리 자신, 다시 말해 우리 자동차, 우리 옷, 우리 직업, 우리 지위, 우리의 지식, 우리의 성공에 관심을 기울이며 사는 경향이 있습니다. 만약 인생이 온통 우리에 대한 것뿐이라면, 다른 사람들이 우리 안에서 예수님을 보기 어렵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드러내도록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롬 8:29). 그러나 우리가 자신만을 위해 산다면, 우리 속에 임재하시는 주님의 캔버스에 우리의 그림자가 드리워지게 됩니다.

고린도의 신자들이 자신들의 감정에 지나치게 열중했을 때, 바울은 그들에게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한다"(고전 1:29)라고 경고하고, 예레미야가 했던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31절; 렘 9:24)라는 말씀을 상기시켰습니다.

당신의 인생을 그림이 그려지고 있는 캔버스라고 생각해보십시오. 사람들이 어떤 것을 보면 좋겠습니까? 예수님의 모습이 있는 명작인가요. 아니면 당신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자인가요? 멋진 그림이 그려지는 것을 방해하지 마십시오. 다른 사람들이 당신 안에서 예수님을 볼 수 있도록 사십시오.

A Christian's life is the canvas on which others can see Jesus.
그리스도인의 삶은 다른 사람들이 예수님을 볼 수 있는 캔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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