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에베소서 4…

푸른초장교회 · 2010-03-14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에베소서 4:1)

그리스도를 쫓는 삶을 추구하면서 인생에서 우리의 소명을 발견하려고 노력하기란 참 어렵습니다. 우리는 직업과 사는 곳에 관하여는 자주 생각하지만, 아마 더 중요한 문제는 '행동'을 결정짓는 '본성', 즉 성품에 관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님, 당신은 제가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바울은 에베소서 4장에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1절)라고 썼습니다. 어떤 번역에 따르면, 그는 "세상 가운데서 서로 용납"(2절)하라며 겸손하고, 온유하고, 오래 참는 세 가지의 "성품"을 이어서 언급하였습니다. 바울은 견디기 어려운 감옥에 갇혀서도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소명을 따라 살면서 이 글을 썼습니다.

오스왈드 챔버스는 "헌신이란 하나님의 섭리대로 경제계, 법조계, 과학계, 작업장, 정치계, 혹은 단조롭고 고된 일터 어디든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 우리를 둠으로써, 삶의 소명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라, 다른 모든 소명들로부터 분리하여 우리 자신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의 법칙과 원리에 따라 일하는 곳에 있어야 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니님 앞에 올바로 서 있을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밭기시고 어디로 보내시든지 우리는 감당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우리를 향한 주님의 소명을 발견하고 확인하게 됩니다.

It's not what you do but who you are that's most important.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이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당신이 누구인가 하는 것이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