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 지라” (열왕기상 19:1…

푸른초장교회 · 2009-12-27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 지라” (열왕기상 19:12)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자기 자신이나 타인의 우울증으로 인해 영향을 받게 됩니다. 우울증으로 인해 보통 나타나는 병의 징후와 증상은 희망이 없다고 느끼거나 비관적이 되며, 살 가치를 잃고 무력감에 빠져드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인물들 중 우울증을 경험했던 사람들이 있다고 확실하게 이야기할 수는 없으나, 몇몇 사람은 깊은 낙담과 좌절, 그리고 개인적인 무력함과 인생의 의미와 열정을 잃어버리는 슬픔을 경험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엘리야가 이러한 증상과 일치하는 성경인물 중 한 사람입니다. 바알의 선지자들을 물리친 후 그는 이세벨로부터 생명을 위협받았습니다. 그의 희망은 산산조각 났으며 낙망에 싸였습니다. 그는 죽고 싶었습니다! 하나님은 엘리야가 자신의 낙심한 마음을 극복하도록 여러 가지로 도와 주셨습니다. 주님은 그러한 감정을 가지게 된 그를 꾸짖지 아니하시고, 천사를 보내 그의 육체적인 필요를 채워주셨습니다. 그런 후 자신을 나타내시고, 주님이 그의 백성 안에서 조용히 일하고 계심을 일깨워주셨습니다. 그런 다음 하나님은 그에게 새로운 명령을 내리심으로 엘리야의 사명을 새롭게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엘리야가 혼자가 아님을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우리가 낙심될 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과, 우리를 하나님을 새롭게 볼 수 있는 곳으로 인도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The weak, the helpless, and the discouraged are in the Shepherd's special care.
연악하고 무기력하고 낙심한 자들을 주님은 특별히 돌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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