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여호수아 1:5)

푸른초장교회 · 2009-09-15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여호수아 1:5)

몇몇 고용주들에게 어떤 견습생을 선호 하는지 물었을 때, 그들은 "열심히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주로 채용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견습생의 좋은 본보기가 바로 여호수아 입니다. 우리는 여리고 성을 돌았던 여호수아를 기억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정탐꾼 (민 13:16)과 전사 (출 17:10)로서의 중요한 역할도 감당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다른 사람, 즉 모세의 그늘에 가리워져 있었습니다. 40년 동안 여호수아는 모세의 시종으로, 조수로, 그리고 견습생으로 그를 섬겼습니다 (출 24:13).

하나님은 우리가 사역에 나서기까지 시간을 들여 우리를 준비하게 하십니다. 때로는 기다리는 그 시간이 사역을 하는데 필요한 모든 전략과 목표를 배우는 것 못지않게 귀중합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을 향한 모세의 믿음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는 온유함이 무엇인지 (민 12:3), 어떻게 말씀대로 행하는지 (출 17:10),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충실한 종이 될 수 있는지를 배웠습니다 (수 1:1; 24:29). 심지어 모세의 노하는 모습에서조차도 (민 20:7-12) 보고 배울 기회를 얻었습니다. 모세와 함께 지내면서 그는 책에서는 배울 수 없는 것들을 배웠습니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그 때가 되었을 때,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수 1:5)라고 그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수 있었습니다.

A person who is not willing to follow is not prepared to lead.
다른 사람을 따르려 하지 않는 사람은 남을 이끌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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