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전 …

푸른초장교회 · 2009-08-02
네 헛된 평생의 모든 날 곧 하나님이 해 아래에서 네게 주신 모든 헛된 날에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겁게 살지어다 (전 9:9)

어떤 사람이 담임목사에게 상담을 하러 갔습니다. 그의 손에는 아내에 대한 불평이 담긴 여러 장의 종이가 있었습니다. 몇 시간 째 목사는 묵묵히 그의 말을 듣다가, "그녀가 그렇게 나쁘다면 왜 결혼을 하셨습니까?"라고 참다못해 물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러지 않았거든요!"라고 그가 즉시 대답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녀가 당신과 결혼을 했기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는 말이지요?"

이 이야기는 사실 여부를 떠나서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때로는 배우자에 대한 감정이 식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은 감정 이상의 것입니다. 그것은 살아있는 동안의 서약입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단지 사랑하기 때문에 결혼하지만, 어떤 문화권에서는 아직도 중매를 통해 결혼을 합니다. 창세기에 기록된 이삭과 러브가의 삶에서 사랑의 감정은 결혼 후에 생겨났습니다. 창세기 24장은 이삭이 리브가와 결혼을 한 후에 그녀를 사랑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67절).

성경적인 사랑은 우리가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하여 자진해서 행동하는 것을 말합니다. 남편들은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하라" (엡 5:28)고 가르침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면서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사랑하겠다는 우리의 결혼 서약을 지키도록 합시다.

Love is more than a feeling, it's a commitment.
사랑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서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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