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너희가 참음은......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히브리서 12:7)

푸른초장교회 · 2009-06-07
너희가 참음은......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히브리서 12:7)

왜 나는 실망, 슬픔, 그리고 고난을 겪어야 하는가? 내가 무엇을 했기에 하니님이 나에게 시련을 주시는가? 하나님은 내가 못마땅하신가? 하나님의 자녀들은 끊임없이 이런 질문을 합니다.

이러한 두려움과 의문의 대부분은 하나님이 당신의 자녀들을 다루는 방법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됩니다. 하나님께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 중 하나는 우리의 영적 훈련을 위해서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징계하시기보다는 그냥 내버려두시는 것을 더 두려워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열매 맺을 가망이 없는 가치 없는 존재에는 시간을 허비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하러 가면서 들판에서 쉴새없이 움직이는 농부의 손길들을 보았습니다. 땅을 계속해서 갈아엎습니다. 쟁기가 깊이 들어갈수록, 애씀이 많으면 많을수록 추수할 때가 되면 더욱 더 풍성한 곡식들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쟁기는 깊게 파고듭니다. 그러나 이는 우리가 쟁기의 아픔을 잊고 하나님을 위해 맺은 풍성한 열매의 축복을 즐거워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히 12:11).

All sunshine and no rain make a desert.
햇빛만 있고 비가 없으면 사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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