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푸른초장교회 · 2009-05-24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막7:21-22)

멜론을 고르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겉이 아무리 좋아보여도, 잘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두드려보고, 때려도 보기도 합니다. 그러고도 집에 와서 잘라보면 속이 잘 익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유대의 전통에 반하여 손을 씻지 않고 음식을 먹는 것에 바리새인들이 격양되었을 때, 예수님은 즉각적으로 그들에게 "너희가 너희 유전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막 7:9)라고 지적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위선자"라고 브르며 인간의 마음이 그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지 그 반대가 아니라고 말하였습니다.

만일 우리가 주의하지 않으면, 우리는 겉보기 좋은 것에 넘어가고 정말 중요한 것을 간과할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법도를 "잘" 지키면서 살고 있을 때, 우리는 교만해질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에 대해 비판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쓴 뿌리를 품는 것과 비판적 태도에 얽매이는 것, 그리고 자신을 스스로 높게 평가하는 것등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이 "위선자"라고 지칭한 죄를 짓게 하여 우리를 더럽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점을 잊지 마십시오. 정말 중요한 것은 속에 있는 것, 바로 여러분의 마음, 여러분의 생각, 여러분의 태도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What matters to Jesus is what's on the inside.
예수님께 중요한 것은 우리의 속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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