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누가복음 9:51)

푸른초장교회 · 2009-03-15
예수께서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누가복음 9:51)

우리는 목표에 눈의 초점을 맞추고 있으면서도 주변 시야 덕분에 주위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목표를 향한 시선이 분산되지만 않는다면 이런 "곁눈질"이 유용할 수 도 있습니다.

부활절이 다가오는 주간 동안 십자가에 대해 생각할 때, 예수님이 예루살렘에서 십자가형과 부활이 있으리라는 것을 잘 아시면서도 의도적으로 그곳을 향해 올라가셨다는 사실에 우리는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시고" (눅 9:51) 그 때부터 예수님은 십자가에 초점을 맞추고 계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일에 방해가 되는 것들은 모두 그분에겐 주변시야에 불과했습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따르고 싶다고 고백했을 때, 예수님은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62절)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말씀의 논점은 그 사람의 가족이 아니라 (61절) 그의 초점이었을 것입니다. 뒤에 남겨둔 것들을 돌아보고 있는 동안에는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습니다.

"호산나" 함성도 예수님을 증오하는 고함도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어" (마 20:28)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대가를 치르려 하시는 예수님의 목표를 바꿔놓지 못했습니다.

오늘 우리는 어디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까?

You Don't need to know where you're going if you know the One who does.
어디로 가는지 알고계신 예수님을 따르고 있기만 하면 당신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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