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열왕기상 19:12)

푸른초장교회 · 2008-11-23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열왕기상 19:12)

최근 몇 년 들어 개인용 디지털 음악 플레이어가 많이 보급되어 청력상실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고음량의 음악에 장시간 노출되면 심각한 청력장애를 유발한다는 것이 밝혀진 바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너무 많이 들으면 청력이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소음으로 가득 찬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 소음은 판매를 부추기고, 옹호하고, 유혹하고, 속이기 위해 계획된 것입니다. 이 불협화음의 한가운데 살면서 우리는 가장 중요한 한 음성을 놓치기가 쉽습니다.

엘리야는 이세벨의 위협과 두려움에 질린 내면의 소리를 듣고 동굴로 도망가 숨었습니다. 동굴 안에서 그는 엄청난 바람소리와 지진과 불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왕상 19:11-12). 그리고 동굴이 조용해지자 가장 중요한 단 한 분의 음성, 곧 여호와의 음성만이 "세미한 소리"(12절)로 들려왔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성경을 통하여 우리 마음에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자 한다면, 군중의 소음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야 합니다. 우리는 조용히 있는 것을 배운 후에야 비로소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진실로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오늘 우리의 "조용한 시간"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

To hear God's voice, turn down the world's violume.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면 세상 소리를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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