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겸손하며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베드로전서 3:8-9)

푸른초장교회 · 2008-10-19
겸손하며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베드로전서 3:8-9)

우리를 적대시 하는 비판에 어떻게 반응합니까?
만일 이로 인하여 비판하는 자에게 분을 내어 반격을 가하고 싶다면,
우리는 미국 식민지 시대의 설교자인 조나단 에드워즈 (1703-1758)를 본받아야만 합니다.

통찰력있는 철학자로 학자들에게 존경을 받던 에드워즈는
메사추세츠 주의 노스 햄톤에 있는 그의 교회의 지도부로부터
악의에 찬 공격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성찬에 참례하기 전에
거듭나야만 한다고 에드워즈가 가르치는 것이 틀렸다고 생각했습니다.

에드워즈는 교회에서 제명되었지만,
사랑과 용서의 태도를 계속 유지하였습니다.
그를 지지하는 어떤 교인이 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나는 그의 표정에서 불쾌한 내색을 조금도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는 그를 대적하는 사람들의 손이 닿지 않는 행복을
소유한 하나님의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에드워즈는 단지 주 예수님의 본을 따른 것 뿐이었습니다.
구주께서 모욕을 받으셨을 때, 그분은 모욕으로 갚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이 부당하게 비난당할 때에도 "털 깍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사 53:7)
침묵을 지키셨습니다.

비난 당할 때에도 당신에게 내적 평안이 있습니까?
성령님께 도우심을 구할 때, 당신도 에드워즈처럼 부당한 비난이나
험담에 대해 예수님처럼 다른 모습으로 대할 수 있습니다.

The worst criticism of you can bring out the best in you.
당신에 대한 혹독한 비판은 당신 안에 있는 최상의 것을 이끌어 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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