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땅과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 (시편 24:1)

푸른초장교회 · 2008-07-14
하나님은 우리에게 엄청난 선물을 주셨는데,
그것은 우리가 살고 있는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혹성에서 수많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면서 자연의 아름다움이 훼손되고 자원이 고갈되는 위험을 무릅씁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이 지구에 마련해주신 자원을 이용할 권리를
갖고 있는 반면, 하나님이 만드신 이 지구를 존중하고,
앞으로의 세대를 위해 자원을 보존하는 책임도 갖고 있다는 것을
또한 명심해야 합니다.

창세기에서 주님은 아담에게 (그리고 확대해서 해석한다면,
우리 모두에게) 이 땅을 "다스리고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15).
예수님이 언제 재림하실지 모른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우리 뿐 아니라
우리 자녀와 손자 손녀들을 위해서도 마련해 주신 자원을
제대로 돌보지 않는다면, 우리가 청지기의 소임을 다 했다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세상을 보존하는데 있어서 개인적인 노력은
가치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각자 맡은바
역할을 함께 수행할 수 있습니다. 적게 사고 적게 소비하는 것,
감소하게 사는 것, 새로 사는 대신 수리하는 것, 여러 번 사용하는 것,
재활용하는 것 등은 다 좋은 청지기들의 실천적 행동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우리들의 사랑을 증거하고 주님이 하신 일에 대한
우리의 감사를 표시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이 세상과 이 세상이
주는 혜택을 잘 다스리고 지키는 일일 것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우리의 세상을 현명하게 이용합시다.

God created the world and placed it in our care.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시고 우리가 돌보도록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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