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교회

 

저가 노하여 들어가기를 즐겨 아니하거늘 (눅 15:28)

푸른초장교회 · 2008-07-06
어떤 신학자들은 죄를 "육신의 죄"와 "영혼의 죄"로 나눕니다.
이것은 어떤 죄들은 우리 육체의 정욕에서 비롯되는 반면에,
어떤 죄들은 우리의 "마음"이나 기질에서 기인한다는 뜻입니다.
탕자의 이야기에서 형의태도는 우리에게 후자의 예를 보여줍니다.

우리는 탕자를 그의 형보다 더 나쁜 사람으로 취급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의 마지막에 형은 밖에 서서 들어가기를 거부하는 반면,
탕자는 회복되어 용서받고,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된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집에 남아 있었던 아들은 배경인물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그는 우리의 마음 자세에 대하여 생각하게 만듭니다.
왜냐하면 못마땅해 하는 마음가짐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불행을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불만족, 질투, 비통, 분노, 자기방어, 과민성, 감사할줄 모르는 마음과
같은 것들은 우리의 결혼생활을 파괴하고, 아이들을 위축시키며,
친구들과 멀어지게 하고, 우리 자신의 인생을 포함하여 모두의 삶을
비참하게 만드는 기질들 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나쁜 성향에 대해 변명하고 속임수와 위선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러한 파괴적인 성향으로부터 우리의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그 같은 성향이 생기면 우리는 그것을 고백하여 우리 마음에서 떠나게 하고,
하나님의 용서를 경험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기쁨을 누리고 있는데 당신은 나쁜 태도로 인해
실패한 삶이 되지 않도록 하십시오.

Resentment comes from looking at others; contentment comes from looking at God.
분노는 다른 사람을 바라봄으로 생기고, 만족은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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